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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디어 | [국제신문]박원욱병원 매주 수요일 원내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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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욱병원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척추도서관에서 전문의 1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 수술실 간호사를 비롯해 진료 지원 인력도 참석한다. 매번 원장 2명이 척추 관절 등 각자의 전공에 관한 주제를 강의한 뒤 앞으로 시술할 예정인 어려운 수술에 대해 치료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주일간 수술했던 사례에 관해서도 토론하며 치료 방향이 적절했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강의 주제는 척추 특성화 병원에 걸맞게 다양한 척추 질환에 맞춰졌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는 물론이고 신경과나 마취통증의학과 강의 주제도 척추 질환 증상과 유사한 신경과 질환, 척추 수술 환자를 위한 안전한 마취 방법일 정도다.

 

  이와 별도로 원내 콘퍼런스가 없는 월·화·목·금요일 오전 8시에는 새로운 개념의 ‘양방향 척추내시경술(Unilateral Biportal Endoscopy·UBE)’ 수술 증례를 토의하는 스터디가 이뤄지고 있다. UBE 수술법을 창안한 손상규 진료원장이 스터디를 이끌고 있다. UBE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뿐 아니라 종전 한 방향 척추내시경술의 한계였던 척추관 협착증, 황색인대골화증을 포함한 다양한 척추 질환 수술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이점이다. 박원욱 병원장은 “지난 3월 의료진을 대폭 충원하면서 형성된 ‘열공’ 분위기로 원장들은 다음 날 콘퍼런스나 스터디에 참석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척추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저녁 모임이 있더라도 과음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박 병원장은 열공 분위기 조성을 돕기 위해 지하 1층에 척추도서관을 마련했다.

  앞서 이 병원은 올해 초 전신 3차원 촬영이 가능한 엑스레이 EOS와 척추 수술 때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는 초음파 절삭기 소노펫(SONOPET) 같은 최신 장비를 부산 경남지역 최초로 도입했다.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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