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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디어 | [국제신문]부산메디클럽 공동회장 박원욱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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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교류 활성화로 의료 질 높여갈 것

 

 

 

 - 두 달에 한 번 회원사 돌며                                 - 의료 정보·진료 경험 공유

- 경쟁하기보다 서로 협력                                    - 내실 다지며 시너지 효과

 -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                                                                                  

 

 

 치열해지는 의료환경 변화 속에서 전문화와 정보 공유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병·의원 및 한의원 네트워크가 있다. 국제신문과 환자들이 뽑은 부산지역 최고의 병·의원 및 한의원으로 구성된 ‘부산메디클럽(BMC)’이 그렇다. 현재 병·의원 23개, 한의원 7개 등 30개 의료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척추 명의로 유명한 박원욱(57) 박원욱병원장이 지난달 20일 부산롯데호텔 42층 아스토룸에서 열린 ‘2018 부산메디클럽 정기총회’에서 신임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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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욱 부산메디클럽 회장이 15일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부산메디클럽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


 박 회장은 15일 ‘내실 다지기’를 강조했다. “부산메디클럽은 2010년 4월 출범한 이래 9년 동안 전임 회장님들의 노력에 힘입어 지역의 대표적 의료네트워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부산메디클럽을 통해 얻은 정보를 병원 및 한의원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그는 이를 위해 회원 병·의원과 한의원끼리 진료 과목이 없어 자체적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를 의뢰하고 피드백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메디클럽에는 진료과목별로 부산 최고의 병·의원과 한의원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습니다. 굳이 회원 병·의원과 한의원 이외의 다른 의료기관을 찾아가지 않아도 웬만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척추 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가 갑상선, 대장항문 같은 다른 질환이 있으면 해당 질환에 특화된 회원 병·의원과 한의원에 보내는 거죠.”그는 회원사 간 진료 경험과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회원사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면 소통이 더 활발해져야 합니다. SNS를 적극 활용하면서 병·의원과 한의원 실무자들이 만나는 정보교류의 장을 수시로 마련하려고 해요. 실무자들이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좀 더 현실적인 발전방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그는 두 달에 한 번가량 회원 병·의원과 한의원을 돌면서 각 의료기관의 노하우나 강점을 소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교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 6개월에 한 번 회장단과 집행부가 만나는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그는 회원사 간 시너지 효과를 거두려면 국제신문이 컨트롤타워로서 네트워크를 조율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회원사 간 경쟁보다 협력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부산메디클럽 회원사만이 누릴 수 있는 메리트도 있어야 하죠. 그러면 비회원 병·의원과 한의원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것은 물론 메디클럽에 들어오려고 경쟁할 겁니다.”

 

 부산메디클럽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송문석 국제신문 사장은 최근 부산메디클럽 정기총회에 참석해 “수도권 의료기관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부산메디클럽 회원 병·의원과 한의원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부산시민이 병을 고치러 불필요하게 서울에 가는 일이 없도록 회원사의 강점을 널리 알리는 등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병원장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부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부산센텀병원 의무원장, 부산고려병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협의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부울경지회장,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척추학회(PASMISS) 한국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오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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