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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 내장증 | 증상, 원인,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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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거나, 세수를 하거나 허리를 숙여서 머리를 감을 때 혹은 허리를 숙였다가 펴는 동작(앉았다 일어설 때 포함)을 할 때 요통이 심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인 추간판 내장증은 일반인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병이지만 요통으로 내원하는 환자분들 중에는 상당히 흔한 병입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와 외상(trauma)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통사고, 추락 등 큰 외상 후에도 발생할 수 있지만 좋지 않은 자세의 반복, 준비 운동이나 스트레칭 없는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동작 변화가 누적이 되어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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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 내장증의 진단은 증상으로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만 척추 압박골절, 허리 삠(염좌)와 공통된 증상이 있기 때문에 확진이 필요합니다. 또한 치료를 위해서는 어느 부위에 병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므로 MRI 촬영이 필수입니다. 치료 후 재활 운동이 중요한데 허리 근력 검사를 하여 어떤 운동을 중점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추간판 조영술은 추간판에 바늘을 삽입하여 조영제를 주사하는 검사인데 균열이 된 부위를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주사할 때 평소와 같은 통증(concordant pain) 생기는 것을 환자에게 물어보는데 평소와 같은 통증이 재현된다면 그 부위의 내장증이 환자 통증의 원인이라고 거의 확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