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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척추 관절 중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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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클리닉

박원욱병원은 검사부터 치료까지 진심을 다합니다.

흉추

흉추에서는 감염, 골절을 제외한 질환은 흔하지 않습니다. 흉추는 척추관이 좁고 혈액 순환도 충분하지 않아 신경을 압박하는 작은 질병에 의해서도 마비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흉추 추간판 탈출증

흉추 추간판 탈출증은 전체 추간판 탈출증 수술의 1% 내외 정도로 드물게 발생합니다. 흉추 추간판 탈출증의 증상은 경추와 마찬가지로 축성 통증(axial pain), 늑간신경통 형태의 통증이 대표적이며 배꼽 부위까지 가는 부위의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10번 흉추에서 나가는 늑간 신경 자극 증상이 가장 흔합니다. 제 2~5 흉추 추간판 탈출증에서는 호너 증후군이나 팔의 신경 자극 증상, 즉 경추 추간판 탈출증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할 경우는 하지 마비 증상(척수증)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진단은 다른 척추 부위와 마찬가지로 엑스선 검사, CT, MRI로 가능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는 수술이 필수적으로 상황에 따라 늑골횡돌기 절제술, 전방 도달 수술법 등이 시행될 수 있으며 박원욱병원의 경험으로 나사 고정 없이 후방 접근 흉추 추간판 제거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원욱병원은 후방 접근 흉추 추체간 유합술도 성공하였습니다.

흉추 황색인대 골화증

흉추 황색인대 골화증은 40에서 60대에 잘 발생하고 하부 흉추에 많이 발생합니다.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빈도가 적어 알려진 바가 많진 않지만 박원욱병원의 경험 상 그렇게 드문 질환은 아닙니다. 원인은 유전의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으나 확실하지 않으며 전종인대 골화증, 범발성 특발성 골격 과골증(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 DISH) 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으나 오랜 세월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마비가 주된 증상입니다. 수술은 후방 접근으로 골화된 황색인대 제거가 필수이며 이때 고정술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황색인대 골화증 수술은 수술 후 마비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